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맛집 산마을 민속촌 정보 및 보리밥 소개와 후기 공유드려요

안녕하세요, 갓생직장인입니다. 최근 포스팅에서는 서울 강서구 화곡 및 경기 의왕시 포일동 추천 횟집 맛집인 회정식미소야와 주문진산오징어에서 먹은 회정식과 오징어회와 우럭회를 소개드리고 그에 대한 후기를 공유드렸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주말 운동 겸 방문한 관악산 둘레길 등산 중 방문한 맛집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건강하면서 맛있고 산 근처에 어울리 늘 식당이었습니다. 오늘포스팅에서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 산마을 민속촌 정보 및 보리밥 소개와 후기 공유드리려 합니다.

1.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맛집 산마을 민속촌 정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 산마을 민속촌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476번 길 5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 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서 안양 종합운동장 쪽으로 이동하면 되며 종합운동장 쪽에서는 5626번 버스등 차고지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관악산 둘레길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마을 민속촌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보리밥, 영양돌솥밥, 산마을 돈가스 및 잔치국수등이 있으며, 감자전, 해물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제육볶음등 안주메뉴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실 사항으로는 산마을 민속촌은 보리밥과 같은 식사메뉴와 감자전 같은 안주메뉴를 판매하는 산마을 민속촌외에도 한정식을 제공하는 산마을 민속촌 정식 식당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마을 민속촌은 처음 반찬 제공 이후 추가 반찬리필은 셀프서비스입니다.

2.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맛집 산마을 민속촌 보리밥 소개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 산마을 민속촌은 지난 주말 출장 후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둘레길 산책을 할 때 방문하였습니다. 이전 근처까지 온 적은 있었으나 둘레길 코스를 따라서 산책만 하였는데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이 많다고 하여 이번에는 둘레길 산책 때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등산 시에는 한식을 많이 먹다 보니 한식을 먹기로 결정했으며, 입구 근처 아기자기하면서 전통적인 주막과 전통가옥 느낌이 나는 산마을 민속촌을 방문하였습니다. 매장은 좀 더 주막 같은 느낌이 들었고 깨끗하고 쾌적하였으며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 중이셨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가장 많이 식사 중이신 보리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메뉴들도 주문하고 싶었지만 보리밥 양이 많아 보여 보리밥만 주문하였습니다.

보리밥 주문 후 밑반찬이 먼저 제공되었습니다. 열무김치, 청포묵, 콩자반, 상추 및 깻잎쌈 그리고 된장찌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열무김치는 달달한 열무김치였으며, 청포묵과 콩자반등 자극적이지 않고 채식과 연관되면서 많이 먹는 밑반찬들이 제공되었습니다. 된장찌개는 진한 집된장으로 만들어진 구수한 찌개였으며, 상추 및 깻잎은 보리밥과 쌈을 싸서 먹는 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보리밥은 보리밥과 야채들이 나뉘어서 제공되었습니다. 야채로는 콩나물, 고사리, 호박, 시금치, 미역줄기등이 큰 접시에 제공되었습니다. 보리밥이 담긴 그릇에 접시에 나온 콩나물, 고사리, 호박, 시금치, 미역줄기 등 나물들을 넣고 고추장을 넣고 비빈 후 참기름을 두르고 나서 보리밥을 먹어보았습니다. 나물들은 간이 적당하고 신선하고 채소향이 가득하면서 참기름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여기에 진한 된장찌개를 먹으니 간이 약한 비빔밥에 딱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청포묵과 콩자반도 보리밥과 잘 어울리고 생각 보다 양이 푸짐해서 알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3.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맛집 산마을 민속촌 보리밥 후기

경기도 안양구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 산마을 민속촌은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해서 먹었던 보리밥 양이 푸짐하였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보리밥과 같이 나온 된장찌개는 깊은 맛과 구수함이 좋아 보리밥과 잘 어울렸고 반찬들 또한 간도 적당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또한, 양도 푸짐해서 알찬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이드메뉴를 시키는데 배가 불러 시키지 못했는데  다음번에 다시 방문해서 먹고 싶어 졌습니다. 최근 여름이 지나가면서 날씨가 선선해지다 보니 등산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혹시라도 관악산 둘레길 방문 예정이시라면 산마을 민속촌 보리밥으로 식사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갓생직장인의 경기도 안양구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둘레길 근처맛집 산마을 민속촌 정보 및 보리밥 소개 및 후기 공유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