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사임당 운영자 주언규 님의 재테크 책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소개 및 후기

안녕하세요, 갓생직장인 입니다.

2월이 지나고, 3월의 첫날인 3월 1일입니다. 주중에 있는 공휴일이라 한숨을 돌릴 수 있는 하루인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3월 1일을 어떻게 맞이하고 지내고 지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집 근처 도서관을 방문해서 책을 빌리고 주중 퇴근시간과 주말 독서시간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독서노트를 정리하고 오늘 독서와 독서노트를 완료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소개드리려 하는 책은 유튜브채널 신사임당의 전 담당자인 주언규 님의 keep going 킵고잉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도 읽으신 분들이 많고 나름 유명한 책인데 저는 생각해 보니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책이 길지 않으며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으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 책을 읽고 정리하였습니다. 오늘은 keep going 킵고잉이라는 자기계발서 또는 재테크 가이드 책소개와 책 내용 그리고 전반적인 후기 공유드리려 합니다.

1. 전 유튜브채널 신사임당 채널 운영자 주언규 님의 재테크가이드 및 자기계발서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소개

주언규 님의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는 2020년 여름에 출간된 책입니다. 재테크 및 경제/경영 쪽에 속하면서 자기 계발서에 가까운 책입니다. 약 250페이지의 6개 챕터로 나뉘어있는 책이지만, 1페이지마다 책 내용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주언규 님은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통해 돈을 모으는 법과 돈 모으기에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알려주면서 평범한 회사원과 일반 사람들도 본인이 했었던 것과 같이 부의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2. 전 유튜브채널 신사임당 채널 운영자 주언규 님의 재테크가이드 및 자기계발서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내용

주언규 님은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의 시작은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늘려야 하는데 평범한 회사원처럼 월급으로 지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니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사위게임에 비유하면서 주사위를 던져서 '3'이 나오는 게임을 하는데 당연히 운이 따르는 게임이지만, 만약 횟수를 늘려서 '3'이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다가 단계적인 성공을 이루면 좀 더 단계가 높은 시도를 하고 긍정적인 기댓값이 높게 되면 평소보다는 높은 리소스를 투입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성공할 확률과 기댓값을 알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성공확률이 10%이라면 열 번 이상 시도하면 되고, 10번 이상 시도하기 위해서는 1번의 실패의 대미지가 커서 동기부여를 저하하고 포기하도록 만들지 않기 위해 작은 사업 또는 작은 시도를 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언규 님은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에서 지금은 유튜브 및 스마트스토어 등 1인기업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급을 하거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 돈을 벌고 소비를 하거나 사는 사람은 돈을 쓰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공급하거나 물건을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돈과 재화는 반대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만약 사업을 한다면 초반에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수익구조가 잡히면 소득이 증가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안정적인 구조와 소득증가가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성공에 여러 번 도전할 수 있도록 버티게 해 줄 수 있는 근로소득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주언규 님은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하여 유튜브까지 성공한 케이스인데 한 가지 사업을 성공하고 다른 사업과 연결시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 참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달리 제품이 안 팔려도 임대료 걱정이 없고 사업이 잘 안 되면 바로 접고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세련된 판매 방식과 상세 페이지에 대한 디자인과 브랜딩을 하기보다는 일단 시작을 하고 사업을 하면서 개선해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실패에서 배우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면 성공을 하게 되는데 만약 처음부터 상세하게 따지면 시간을 오히려 허비하게 되고 처음부터 바로 성공할 확률은 적다 보니 바로 진행하되 중요한 것은 여러 번 시도하면서 무엇이 팔리고 안 팔리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은 생각, 결정, 행동 등 부를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 관리 방법과 행동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먼저, 신중하게 생각하되 빠르게 움직여야 돈 버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 앞에서도 여러 번 이야기되었지만, 시작할 때 level를 낮춰 시작하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거부터 진행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시작하는 행동의 level이 낮으면 한 단계 낮춰 행동하면 된다고 하였고,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쏟아부으면 쉽게 지치니 가볍게 시도하고 성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사업 또는 무언가를 진행하였을 때 초기에는 말을 하지 않고 묵묵하게 행동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권하였습니다. 괜히 주변의 적을 만들 수 도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했으며, 목적을 세우고 목적 달성을 위해 세부 행동을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3. 전 유튜브채널 신사임당 채널 운영자 주언규 님의 재테크가이드 및 자기계발서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후기

주언규 님의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은 책이 읽기 쉬우면서 재테크와 부 늘리기 등 경제적 자유를 고민하는 분들께는 주언규 님의 경험과 경험에서 배운 교훈들이 잘 드러나 있기 때문에 한 번 읽으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자기 계발서와 달리 무겁지 않았고 너무 이론적이기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경험에서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내용들이 좀 더 현실적이며 하나하나 와닿았았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하루빨리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조금씩 바꿔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등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자금과 같은 환경과 실패에도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시도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결국 성공할 수 있는 길로 가야 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거대하고 상세한 목표를 생각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면서 행동을 안 한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현실적인 목표로 시작하면서 바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어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로 많은 교훈을 배웠으며, 배운 내용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 또는 쉬는 시간 또는 이동시간을 통해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자기 계발 및 목표에 대한 셀프 동기부여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갓생직장인의 책추천이자 주언규 님의 keep Going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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